박OO (펄어비스 UI 디자이너)
어린이 콘텐츠 관련 디자인 일을 하다 게임업계에서 일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셈디자인클래스에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UI 디자인도 디자인 분야이기 때문에 해오던 일과 비슷할줄 알았지만, 기존에 알고 있던 디자인 방식과 많이 달라 끝까지 배울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믿고 꾸준히 따라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수업 카페에 관련 자료들도 많이 있고, 커리큘럼에 꼭 필요한 실습들과 모작 과정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UI/UX 관련해서 처음으로 배운 수업이었는데 작은 부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초급부터 고급 내용까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실무 작업 방법이나 관련 팁까지 많이 알려주셔서 유용합니다. 취업 면접 때도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